재난감시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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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공원등 3곳 화재감시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수봉공원 등 3곳에서 화재 및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종합상황실에서 원격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17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화재, 재난감시시스템은 화재 및 각종 재난발생시 신고와 동시에 재난발생지역에 설치된 카메라를 상황실에서 원격 조작하고 표출된 영상자료를 통해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선진화된 지휘시스템이다.

인천소방본부는 1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9월부터 남구 수봉공원내 자유총연맹 옥상을 비롯해 남동구 롯데캐슬 APT 및 남동공단 상공회의소 건물 옥상 등 3곳에 이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
히 이 시스템은 화재 등 재난현장을 실시간 관제해 지휘에 활용할 수 있어 태풍 및 강풍 상황과 주변건물에 대한 화재감시, 인근 산불 감시등에 다양하게 응용된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시스템이 설치된 3곳에 대해 시범운영을 한 후 효율성을 분석해 오는 2011년부터는 시내 전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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