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뇌연구원 설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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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길병원-서울대 협약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뇌질환을 연구하고 진단하는 (가칭)한국뇌연구원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청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서울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 뇌과학연구소, 인천경제청 등 3개 기관이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에 ‘(가칭)한국뇌연구원' 설립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3개 기관이 유치하는 한국뇌연구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내에 3만3000㎡(약 1만평)규모로 뇌질환의 진단과 치료 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목표로 설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예산 및 운영 지원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총 3297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한국뇌연구원은 국내외 연구기관 및 연구자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의 균형적 뇌연구 발전의 토대를 조성하고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치매, 뇌졸중, 우울증 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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