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사장에 최재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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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인천관광공사 사장에 현 최재근 사장이 내정됐다.

인천시는 초대 인천관광공사 사장으로 공사발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온 최재근 현 사장(사진·59)을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개발, 구도심 재생사업, 송도유원지지구 개발사업 그리고 내년 인천방문의 해 등 인천관광산업을 리드할 수 있는 최적임자로 판단,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재근 사장 내정은 총 7명의 민간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인천관광공사사장추천위원회가 관광공사사장으로 응모한 총 3명의 후보자에 대해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후보자 2명을 선정했다.

최 사장은 “인천관광발전을 위해 한번 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어깨가 무겁다""면서 “우선 내년 ‘인천 방문의 해'와 '도시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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