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농업대학 졸업 26명 ‘학사모’ 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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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김규배 연천농업대학장 및 이원근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각급기관·단체장, 졸업생,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1기 연천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 김규배 연천농업대학장은 “앞으로 연천농업은 친환경 농업을 테마로 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졸업생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1기 연천농업대학의 교육과정은 생명농업과정으로 친환경농업, 토양 환경학, 농업미생물학, 원예학, 작물학 등 5개 전공과목 및 농업정보, 농촌관광, 특강 등 3개의 교양과목과 현장학습·마케팅교육 등 현장교육 등 총 130시간의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해왔다.

총 30명이 수강을 신청한 제1기 과정은 교육 이수시간 및 수업성적 등의 엄격한 학사관리를 통과한 26명만이 졸업증 수여의 영광을 안게 됐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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