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규모 전년 당초예산보다 10.36% 증가
양주시의회 예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재훈, 간사 박종식)는 지난 4일부터 실시한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16일 예산안 심사결과보고를 실시했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수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전년도 당초 예산액보다 448억2532만원이 증가한 4773억4932만원으로서 10.36%가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784억7592만원이 증가된 4087억202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127억6617만원이 감소한 686억2911만원으로 상정됐다.
또 2009년도 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의 총규모는 전년도 당초예산액보다 18억6026만원이 증가한 227억4468만원으로 상정됐다.
주요 감액내역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별다른 조정없이 원안대로 심사처리 했으며 전체 예산 규모의 큰 변동은 없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총예산규모 4087억2020만원 중에서 ▲기획감사담당관실 분야 5억8100만원 ▲총무과 분야 1억1200만원 ▲공보전산과 분야 3억7000만원 ▲생활민원과 분야 1600만원 ▲가정복지과 분야 4250만원 ▲문화체육과 분야 6억6740만원 ▲환경위생과 분야 3000만원 ▲산업경제과 분야 7400만원 ▲공원녹지과 분야 5억원 ▲농업기술센터 분야 2억5260만원 ▲시립도서관 분야 1140만원 ▲의회사무과 분야 1500만원 등 총 40건으로 26억7190만원을 감액해 이를 예비비로 조정 편성하였으며 기타특별회계 중 주택사업 특별회계에서 2000만원을 감액조정해 예비비로 조정하였고 그 외 부분은 별다른 조정없이 원안대로 심사처리 했다.
그리고 2009년도 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정 없이 원안대로 심사처리 했다.
이로써 2009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그리고 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조정를 마쳤으며 마지막 본회의 의결만 남아있다.
장재훈 위원장은 “수고하신 여러 위원들과 관계공무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예산절감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납부하는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예산편성에 반영되는 주요사업은 사전에 의회 간담회를 통한 충분한 설명과 더불어 예산심의 이전 주요업무 보고를 실시해 달라""고 덧붙였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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