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공직기강 바로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8: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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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무점검 실시 하남시(시장 김황식)는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근무자세를 바로잡고자 오는 31일까지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복무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본청과 사업소, 주민센터, 취·정수장, 환경기초시설등에 자치행정과장을 반장으로 6명의 점검반이 수시로 현지 확인과 비노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점검사항으로는 출근시간 준수여부, 당직근무자 근무지 이탈 행위, 근무시간 내 사적용무를 위한 무단이석 행위, 차량 2부제 운영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퇴청 후 또는 중식시간에 사무실 보안실태 여부와 얼마 전 일부 공공기관에서 문제가 발생됐던 초과근무 실태에 대해서도 복무점검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공직기강이 해이돼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감사부서에 신분상 조치를 의뢰함과 동시에 인사상 불이익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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