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잔재매립장 건설 연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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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반대투쟁위, 합의 17일, 남양주시와 소각잔재매립장 반대투쟁위(위원장: 김갑두)는 내년 1월말까지 에코-랜드 건설 공사 재개를 연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날 김정식 환경국장은 이 같은 합의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하기로 하고, 반대투쟁위 주민들도 농성장에서 철거키로 했다.

남양주시는 내주 초 공사강행을 위해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을 차출하는 등 부산을 떨었으나, 행정대집행에 부담을 떨치지 못해 반대투쟁위측과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합의로 공사재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별내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김학서 시의원도 농성을 풀고 청학리 G의원에 입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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