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008 위생정책분야 추진실적 종합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6 1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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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기관 ‘서구’ 선정 쾌거 인천시가 실시한 2008년도 위생 정책분야에 대한 분야별 추진실적 분석결과 서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양질의 위생행정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주요업무 추진사항인 음식문화개선사업과 위생지도 및 식중독 분야, 유통식품 관리사업, 공중위생 관리 등에 대해 10개 군, 구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구는 다양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한 맛집 순례 및 음식문화 개선 홍보, 식용유 다량 사용업소 환경개선사업, 콩나물 재배업소 특별위생관리, 찾아가는 ‘어르신 머리손질 봉사단’ 운영 등 특색사업을 추진한 부분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기관에는 모범음식점 심사기준 강화 및 점수제 시행,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 교육, 미용업소 ‘환경정비의 날’ 운영 등을 실시한 남동구가, 장려기관에는 중국어 전용음식점 육성 사업 및 식중독 자가검사 시스템 운영 등을 추진한 중구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군, 구에 우수사례 전파 및 미흡한 점을 보완하도록 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 대하여는 인센티브 제공을 비롯해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시는 “앞으로도 일류도시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의 음식문화발전과 식품안전관리 및 위생수준 향상 등 양질의 위생행정서비스를 제공, 음식산업 발전과 국제수준의 음식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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