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문화 업그레이드 기폭제 될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6 1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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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발전 토론회서 홍일표 의원 주장 남구 도화동 및 주안동 일대를 인천 최고의 문화콘텐츠 산업도시와 미래 국가 성장 동력의 중요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한 토론회가 16일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3일 도화·주안동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홍일표 국회의원(사진·한나라당·인천 남구갑)의 주최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안상수 시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고진섭 시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인천발전연구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현재 인천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인천로봇랜드, 인천 파라마운드 무비파크,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등이 예정돼 세계 문화교류의 장으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은 아주 적절한 시점에서 이뤄져 인천 문화산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인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연계하면 더욱 빚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또 “이번 토론회를 통해 향우 인천시와 문광부와 함께 구체적 계획을 수립, 관련기업 유치 등 문화콘텐츠 사업을 어떻게 진행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주안·도화동 일대 약 26만㎡(약8만평) 부지에 조성될 문화산업진흥지구에는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를 비롯해 첨단디지털 영상도시, 로봇관련 산업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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