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 연말연시 청소년 탈선 예방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6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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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 동안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5일 동안구청 상황실에서 각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 및 자율방범대장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청소년 선도 및 탈선예방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류해용 구청장은 자율방범대원 및 청소년지도협의회원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사회적으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우범지역 야간순찰 및 청소년 선도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귀인동 자율방범대원은 오는 17일 귀인동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주요도로변 우범지역 및 학원가 등에 대해 야간합동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1회(수요일)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대표와 구청장, 과장, 동장이 함께하는 야간순찰도 실시하고 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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