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선 파주부시장 정년퇴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6 1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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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선 파주부시장(사진) 정년퇴임식이 16일 류화선 시장을 비롯해 신충호 시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가족, 친지,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황용선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동료 공직자 덕분""이라며 “공직자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시민편의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해달라""고 후배 공직자에게 당부했다.

황 부시장은 퇴임이후 “지역과 공직사회 발전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조언하겠다""고 덧붙였다.

류화선 시장은 격려사에서 “황 부시장은 전형적인 행정공무원으로 고향에서 명예롭게 퇴임하는 것은 아쉽지만 경사스런 일""이라며 “퇴임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부시장은 파주 교하출신으로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73년 공직에 입문해 지난 2007년 1월부터 파주부시장으로 일해왔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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