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목표관리제 내년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6 17:56: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사업비 투자 대비 고용유발 인력 수치화해 기준안 마련 인천시가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반되는 고용효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목표관리제를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1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예산사업에 얼마만큼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하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목표관리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일자리창출 목표관리제가 시행되면 사업비 투자 대비 고용유발 인력을 수치화시켜 기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향후 사업 규모에 따른 일자리 창출 분석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용유발 지표는 한국은행이 파악하고 있는 10억원 규모의 사업비 투자 대비 13.37명의 고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사업비 투자 대비 실질적인 고용유발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사업 실행단계와 진행되고 있는 사업 및 사업종료 후까지 단계별 고용유발 지표를 만드는 등 일자리 창출 관리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 일자리 창출 목표관리제를 PM사업 평가 시스템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 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분야별 일자리 목표를 공시한 뒤 분기별로 추진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시 사업과 연계해 취업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창출 목표관리제 시행을 통해 사업에 따른 고용유발효과를 파악,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타 사업과도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