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성공프로젝트 큰 결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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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희망직무별 동아리 만들어 다양한 프로 운영해 취업률 높여 최근 경제침체로 인한 고용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시장 김용서)의 청소년 취업성공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30대 이하 젊은 층의 일자리 사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15~29세 청년실업률은 6.8%로 경제활동인구의 평균 실업률 3.1%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에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 ‘청년 취업성공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청년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구직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00명을 선정, 4월14일부터 5일간 시 팔탄면 소재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주)잡코리아에 위탁해 희망직무별 10개조의 동아리를 구성, 셀프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및 프리젠테이션 스킬강좌, 호감도 100% 완성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60명이 취직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갈수록 청년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어 내년도에도 청년의 구직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취업성공 프로젝트 사업을 확대 추진해 청년 구직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의 하나로 직장체험 연수생 230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했으며 선정된 청년은 내년 1월5일부터 2월25일까지 시청, 사업소,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행정전반에 대한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수원=정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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