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평균 -0.14% 하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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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부동산 경기침체 악화… 전세값도 -0.13% 떨어져 금융위기에 따른 부동산경기 침체 악화로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값이 지난 주보다 큰폭으로 하락했다.

15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인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보다 -0.07% 하락한 평균 -0.14%를 나타냈고 전세값은 평균 -0.13%로 지난주(-0.02%)보다 하락했다.

매매의 경우 동구 -1.76%, 남동구 -0.31%, 남구 -0.10%, 계양구 -0.05%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규모 별로는 소형 -0.13%, 중소형 -0.16%, 중형 이상에서는 -0.08%를 나타냈다.

개별아파트로 동구 송현동의 송현솔빛주공1차와 2차 아파트가 크게 하락했다. 송현솔빛주공1차 85㎡(26평)의 경우 1억9000만원에서 현재 1억8000만원으로 1000만원하락해 -5.26%를 나타냈다.

같은 단지 105㎡(32평)의 경우 2억7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대로 약 2000만원 하락세(-7.41%)를 보였다. 전세도 매매와 마찬가지로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주 대비 평균 -0.11% 하락, -0.13%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동구가 가장 많이 하락한 -2.55%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부평구(-0.31%), 중구(-0.13%), 남구(-0.11%) 순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중구, 연수구 등 그 외 지역은 보합세를 보였다.

주요 하락아파트로 서구 신현동 효성아파트 99㎡(30평)형이 1억9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으로 전세가격이 1000만원(-5.26%)하락했고 남동구 도림동 도림지구 현대 아이파크 135㎡(41평)형이 3억7000만원선에서 3억4500만원으로 2500만원(-6.73%)가량 떨어졌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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