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민생치안 확보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5 18: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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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지휘관 회의 열려 인천경찰청(청장 유태열)이 연말 범죄예방 및 민생치안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15일 회의실에서 각 경찰서장, 생활안전·형사과장 및 지방청 과·계장급 이상 간부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들뜬 사회 분위기 및 지속되는 경기침체, 물가상승으로 서민생활과 직결된 강·절도 등 민생침해범죄는 물론 생필품 등에 대한 생계형 절도, 취객 대상 퍽치기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민생치안’과 ‘법질서’ 확립을 통해 안전한 연말연시 치안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

유태열 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범죄까지 많이 발생한다면 국민들은 더욱 실의에 빠지고 경찰의 신뢰도는 바닥까지 추락할 것”이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방범활동이 아닌 ‘직접 찾아가서’ 방범진단하고 미리미리 보강해 주고 제복을 입은 경찰관들이 시민들에게 자주 보임으로써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유 청장은 또 “경찰청 여론조사결과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신속한 출동과 처리’임을 인식, 늑장출동이나 사건묵살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며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품 회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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