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의류수거함 317개 이달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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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주인없는 수거함들 없애기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내 설치된 의류수거함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민간 자율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의류수거함이 노후, 훼손 등 관리소홀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따라서 구는 지난 8월11일부터 9월5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의류수거함을 12월 한달 동안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다.

구는 정비기간동안 의류수거함 설치(관리)자에게 협조공문을 발송해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소유자가 불분명한 의류수거함도 철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설치된 의류수거함 주변이 불법광고물 부착과 쓰레기장이 돼 잦은 민원의 요인이 되고 있다”며 “의류수거함 관리자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주민들도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주변청결 유지에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 지역내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모두 924개로 이 가운데 607개가 양호, 317개가 정비 대상으로 나타났다.

문의(453-256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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