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음식점 11곳 새로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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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운영자금 융자해줘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최근 좋은식단 실천 및 영업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상태 등이 우수한 업소 11곳을 신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주간에 걸쳐 인터넷 및 방문접수를 통해 모범음식점 신규지정을 신청한 15곳에 대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설 및 친절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대해 ‘2008년 하반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지정업소는 점봉산산채(한식,산채정식, 송이버섯전골), 미당(일식,참치, 활어회), 만장일치(일식,참치, 활어회), 자미명가(한식,오리훈제황토구이, 산채정식), 강남샤브샤브(한식, 칼국수,쇠고기샤브샤브 부대찌개), 카이신(중식,자빙코로우), 채선당연수점(한식,쇠고기해물샤브샤브), 토담쌈밥(한식,논우렁쌈밥), 꽃게향기로(한식,꽃게탕,찜), 충남서산집(한식 꽃게탕,찜), 전라도삼합(한식 삼합, 홍어탕) 11개업소다.

구는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업소에 대해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의 우선융자와 함께 향후 1년간 위생감시 면제, 주방 및 화장실개선용품(업소당 20만원) 지원,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지원하고 구 홈페이지 및 각종 구정홍보 안내책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전체 일반음식점 2219곳 가운데 6.7%인 147개 업소가 현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상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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