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결혼이민자 행복가족 어울림 캠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7:57: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군(군수 김규배)은 12일 한탄강 관광호텔에서 결혼이민자가족이 참여하는 ‘2008 결혼이민자 행복가족 어울림 캠프’를 개최했다.

14일 군은 지역사회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회통합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캠프를 추진하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결혼이민자가정은 지난 7월부터 연천군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국제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글교육과정 수강생들로 배우자 및 자녀 등 총 60여명이 참가해 특강 및 레크리에이션, 가족과의 대화의 시간 등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왕징면 허브빌리지 내 도자기강사를 초빙해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품 만들기와 위탁 전문강사의 한국 전통 민속놀이인 탈춤과 사물놀이 배우기 등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