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진흥 워크숍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7:51: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평군, 관계자 50명 참석 지역독서문화 확산을 통해 평생교육의 바탕을 이루고 지식기반조성을 구축하기 위한 독서문화 진흥 워크숍이 지난 12일 가평군 상면에서 개최됐다.

워크숍은 초·중·고 사서교사, 어린이집 및 유치원장, 평생교육업무 및 도서관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정보교류와 사례발표를 통해 독서진흥을 위한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를 맞아 일상적인 공간 및 영역과 독서가 융합되어 책 있는 문화가 전 계층과 사회에 스며들고 지역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독서문화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워크숍에서는 소설가인 김연씨와 ‘도서관 옆 신호등'의 강사인 강경화씨로부터 도서관과 창착활동 및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에 이어 어린이도서연구회 김진희 가평지회장 등이 독서지도 및 독서운동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이진용 가평군수 이날 행사에서 “독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재양성과도 직결되고 인재양성은 지역사회교육 인프라 구축과 지역발전의 모태가 된다""며 “범군민독서운동으로 책읽는 사회를 조성해 나가는데 주역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도서관 확충, 도서자료 확보, 작가와의 만남, 책잔치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식기반조성사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