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행 소장 작품전 17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4 1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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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한국화·조각등 35점 선보여 (재)인천문화재단이 17일부터 내년 2월8일까지 부평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08 인천미술은행 소장 작품전'을 개최한다.

14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인천미술은행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의 미술작품과 인천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예술성 높은 미술작품을 구입해 왔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4년 동안 구입한 총58점의 미술작품 대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그간의 구입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작품전을 마련했다.

이번 작품전은 평면(한국화, 서양화, 드로잉, 판화, 기타), 입체(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35점 내외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관람객들에게는 도록을 무료로 배포해 인천미술은행 전 작품에 관한 자료를 제공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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