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1 19:1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 한부모가족등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키로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10일 양평읍 창대리(구 보건소 1층)에서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김해경 양평경찰서장, 박화자 여성단체협의회장, 이희범 사)지구촌가정훈련원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보건소를 센터 특성에 맞게 리모델링 한 곳곳을 둘러봤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사)지구촌가정훈련원에 위탁해 ▲건강가정 상담사업 ▲교육ㆍ문화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그 외 다양한 가족지원 등을 펼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생애주기별 가족생활 지원 교육, 가족봉사단 운영, 이혼전후 가족상담, 결혼 이민자 가족, 한부모 가족, 조손 가족, 새터민 가족 등 특별한 기능이 요구되는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내 5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개인 상담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자료실 등을 갖춰 이용자의 안전 및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남은숙 센터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담실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모든 심리검사와 상담은 무료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