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 개선 ‘물 복원센터’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1 18: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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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삼창기업, 8개 과제 5년간 연구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11일 환경 신기술의 개발과 하수처리장의 효율개선을 위해 민ㆍ관 공동연구를 위한 ‘물 복원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도하수처리장내 건립한 ‘물 복원 센터’는 연구동 1곳과 분석실, 제어실을 갖추고 있으며 시와 함께 참여할 삼창기업과 환경부의 수처리선진화사업단은 시화도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실증과 연구를 하게 된다.

시는 지난 10월2일 삼창기업(주)과 협약을 맺어 총 8개 연구과제를 선정, 5년간 실증과 효율검증 등을 통한 신기술 획득과 기술의 해외진출 및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수처리장 근무자의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을 상호 접목해 연구개발(R&D)이 더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업에서 진행 중인 Pilot 연구(데이타 산출을 위한 모형실험)는 현장에서 실제 하수를 직접 적용함으로써 살아있는 신기술 개발 진행을 추진하며 시와 공동으로 신기술 출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석우 시장은 “미래성장 동력원인 물 환경 산업을 구축함으로써 물 지킴이로써 역할을 다하고 기업과 지방정부의 선진 하수처리 기술을 적극 활용 실천함으로써 환경기술을 리드하는 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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