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1 1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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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오는 19일까지 동절기를 맞아 각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 전기, 가스 등 각종 에너지 사용증가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한국가스ㆍ전기안전공사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안전점검을 실시, 사고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사회복지시설(3곳), 장애인복지시설(4곳), 아동복지시설(4곳), 노인복지시설(15곳), 노숙인쉼터(1곳) 등 총 27개 시설이며 전기ㆍ가스안전, 소방시설, 기타 관리 분야 등 각종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 화재 사고에 대비해 소화기 설치와 비상탈출구 확보 및 자체 소방대책 등 화재예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스스로 안전을 위해 주변 모든 여건을 다시 한 번 둘러보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의 생활화 정착 및 안전복지서비스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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