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제1회 섬김이 대상’은 지역 주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한 일선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새 정부에 들어서면서 처음 제정한 상으로 전국 33명이 상을 받는다.
수상자인 황웅수 계장은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을 발굴, 경기도와 지식경제부, 국회의원 등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는 등 규제개혁에 앞서왔고 기업 애로사항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애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초 시 지역내 위치한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기업 사이에 체결한 협약서와 임대기간 관련 문제로 갈등을 빚는 것이 국가간 문제와 법적 판단까지 가야하는 상황이었으나 담당자들과 수십 차례의 면담으로 중재해 10월경 합의를 끌어낸 바 있다.
또 지역의 기업애로 해결에 적극나서 각종 규제로 공장 증설이 어려웠던 백암면의 한 공장은 이전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애로사항을 접수, 연구소를 증설하고 기존 공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공장증설 없이 해결을 이끌었다.
아울러 개발행위 허가 제한이 된 상황으로 시 고시를 완화해 기존 기업의 노후 건축물의 증개축을 가능하도록 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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