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비보이·캐롤 ‘한자리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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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홀서 14일부터 무료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열아홉 번째 공연 ‘국악과 비보이, 캐롤!’이 오는 14일 석남홀 무대에 오른다.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3년째 계속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지속될 이번 공연은 가야금 2중주와 비보이 그룹인 ‘DA FOOT’이 선보이는 가야금과 브레이크댄스의 만남으로 연령과 장르를 넘어선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DA FOOT’은 2007년 제1회 KOREA SUBWAY 배틀 챔피언십에서 프로부문 입상한 수상경력이 있다.

이어 가야금병창 ‘사랑가’, 향토적인 피리 산조,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연팀과 관객이 하나돼 캐롤메들리 ‘고요한밤, 징글벨, 루돌프, 화이트 크리스마스, I wish your Marry X-mas’를 부르면서 국악과 함께하는 아주 흥겨운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껴 볼 수 있다. 올해 미추홀국악단이 박물관에서 하는 4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전회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경우 11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예약이 가능하다. 문의(440-6735)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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