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응급의료체험관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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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찾아가 심폐소생술등 교육 인천시가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전국 최초로 ‘이동응급의료체험관’을 설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여름 해수욕장에 상주해 피서객들을 상대로 교육했으며 공원과 학교, 각종 경기장, 군부대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체험관을 운영, 올 한해 1만1284명을 교육했다.

이번 사업의 성과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전국 시, 도에 벤치마킹 할 것을 요청했고 내년 전국 시, 도에 체험관을 만들기로 했다.

지난 11월에는 서울시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인천시를 방문했고 전북 등 각 시도에서도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실시한 심폐소 생술(목격자 심폐소생술, bystand er CPR)의 여부와 적절성에 의해 생사가 크게 좌우되나 우리나라는 심정지 환자에게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실시되는 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는 아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향후 본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기본적인 응급처 치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교육신청은 인터넷 www.ic-emc.or.kr 또는 국번없이 1339로 신청하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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