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 찾아가는 재활치료실 시범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8: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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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보건소가 2일부터 4주간 지역내 6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물리·재활치료실’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노인이나 장애인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접근성이 어려워 보건소를 찾지 못하는 문제가 또 다른 고충거리였다.

10일 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물리·재활치료 서비스’를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한 후 2009년 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이다.

군 보건소는이동 물리·재활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물리치료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추진팀을 구성해 경피신경자극치료기 1대, 휠체어, 목발 대여 등 재활 및 물리치료 장비·용품을 구비, 소외되고 위축되어있는 노인, 장애인등에게 주민건강 교육은 물론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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