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보건소, 고혈압 당뇨교실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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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여인국)보건소는 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와 연계, 성인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고혈압 당뇨교실’을 11일부터 2009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10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및 가족들에게 맞는 식단과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알려주는 고혈압 당뇨 교실을 홀수 달 목요일에는 고혈압에 대해, 짝수 달 목요일에는 당뇨에 대해 각각 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모집 대상 및 인원은 지역내 30세 이상 주민 총 2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2150-3860)로 전화 접수 후 교육장소로 나오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고 설사 질병이 발생했더라도 어떠한 생활습관을 지니느냐에 따라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각종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치료 및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로 인한 사망이나 합병증 발생 등 각종 질병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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