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고속도로 검암IC 설치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8:0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토지공사, 총 667억원 들여 내년 8월 착공 인천국제공항 인천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지목돼 오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진·출입 검암IC 양방향 설치 공사가 전개될 전망이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10일 열린 인천시의회 3차 본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진·출입 검암IC 조성사업은 내년 8월에 본격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검암IC 조성사업은 청라지역을 개발하는 한국토지공사가 사업비 667억원을 들여 오는 2011년 11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검암IC는 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방향으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초지~인천 간 도로구간(국지도 84호선) 중 서구 검암동 지역에 설치된다.

시는 검암IC 설치사업을 위해 토공과 지난달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현재 조사설계 용역이 진행중에 있다.

안 시장은 “공항고속도로 진·출입 검암IC 설치는 검단신도시와 청라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서북부지역의 개발 활성화에 절대 필요한 것""이라며 “검암IC 설치로 서울방향 통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암IC가 설치되면 청라지구를 비롯한 인천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서울 및 인천 공항 접근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