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왕골공예품 내일부터 감상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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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화문석회관에 전시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화문석회관에서 열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공예품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2008년 왕골공예품 경진대회에 출품한 32개 작품 가운데 입상한 15개 작품을 비롯해 5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될 작품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선희씨의 화문석과 우수상을 수상한 서순희씨의 소품, 유복선씨의 화문석 등으로 전통공예를 현대감각에 맞게 디자인한 작품들이다.

특히 화문석은 신라시대부터 제작돼 고려시대에는 강화인삼과 더불어 외국까지 명성이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의 대표적 특산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외국인을 상대로한 테마여행상품으로 구성돼 지난 10월부터 1000여명의 체험관광객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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