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성장의지 가사로 전달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지엠 대우)가 새로운 기업 슬로건인 ‘뉴 웨이즈, 올 웨이즈'(New Ways, Always)를 널리 알리고자 이색적인 ‘4인4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4인4색 프로젝트는 박정아, 다이내믹 듀오, 알렉스, 박정현 등 톱 클래스 가수가 참여, 각각 락(Rock), 힙합(Hip hop), 발라드(Ballad), 팝(Pop) 등 4곡의 다른 장르로 뉴 웨이즈, 올 웨이즈의 의미를 담은 노래를 선보였다.
지엠 대우 홍보&대외협력부문 제이 쿠니(Jay Cooney) 부사장은 “올해 새롭게 명명된 뉴 웨이즈, 올 웨이즈 슬로건은 모든 영역에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언제나 새로운 마음과 생각으로 독특하고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해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능동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실천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 쿠니 부사장은 “지난달 선보인 준중형 라세티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2009년 차세대 경차 등 본격적인 글로벌 제품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지엠 대우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가수 비의 ‘나쁜 남자',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샐러드 송' 등 많은 히트곡과 CF송을 선보이며 각광받고 있는 방시혁 프로듀서가 총괄 제작했다.
우선 4인4색 프로젝트 첫 곡으로 새롭게 모던 락을 시도하며 솔로를 선언한 박정아의 ‘뉴 웨이즈, 올 웨이즈'가 지난 10월 27일 발매됐다. 경쾌한 비트와 함께 감각적인 가사, 박정아의 뛰어난 가창력에 힙입어 발매 당일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벅스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대중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10일 선보인 두번째 곡인 힙합 장르는 웅장한 클래식 현악기 사운드를 새롭게 가미한 다이내믹 듀오의 ‘곤(Gon e)'으로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어필해 대중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어 지난달 24일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는 알렉스의 발라드 풍 ‘나쁜 짓'과 12월8일 마지막 곡인 박정현의 ‘윈터 키스(Winter Kiss)'가 발매됐다.
지엠 대우는 최근 소비자의 감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경향을 감안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모색하게 됐다. 또 TV 광고가 시각, 청각, 촉각에 의존하는 1회성인 반면, 대중 음악은 청각을 통해 정보전달이 가장 직관적이고 감성적이라는데 초점이 맞춰지는 강점이 있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엠대우는 이번 프로젝트에 선보이는 모든 곡에 소비자와의 교감을 위해 노래 가사로 기업 슬로건을 감성적인 노래 가사와 리듬으로 조화시켰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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