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장 ‘미추클린센터’ 오늘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9 1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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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에 경제활동 체험 기회등 제공 인천시가 10일 장애인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고 일정한 소득을 보장해 자립과 자활할 수 있는 장애인 세탁장 ‘미추클린센터’를 개관한다.

인천시는 군·구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이 우수한 남구에 2006년에 국·시비를 보조, 장애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일정한 소득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일반사업장으로의 전이를 도모하기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 세탁장을 개관한다.

여러 면에서 직업능력이 낮아 취직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호가 가능한 조건에서 직업적응능력 등 근로의 기회제공과 이에 상응하는 노동의 대가로 임금을 지급하는 미추클린센터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부분이 일부 부품조립 등 임가공 중심의 시설이었으나 미추클린센터는 단순가공에서 탈피한다.

특히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근로능력 제공과 더불어 함께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새로운 근로업종 개발 및 개방형, 사회참여형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라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인천시는 계속해 직업재활시설을 확충할 계획에 있고 2009년도에도 부평구에 1개의 직업재활시설을 신축, 장애인들의 재활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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