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근린공원 실시설계 용역보고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9 1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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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지난 9일 본청 상황실에서 김규배 군수 및 군의원, 관계공무원, 용역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근린공원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근린공원을 조성해 군민들에게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10월29일에 전곡근린공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 21억여원을 들여 내년 3월에 착공해 2009년말 완공예정인 전곡근린공원은 전곡읍 전곡리 355-1번지 일원의 5만3700㎡ 부지 중 2만7723㎡에 해당하는 약 8386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주차장, 다목적잔디광장, 가족 피크닉장, 야외공연장, 숲속 체험장, 야생 관찰원, 전망휴게소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곡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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