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5만㎡ 조성… 계획보다 120% 초과 달성
인천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및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천시 5대 당면현안사항으로 추진한 도심속 생명의 숲 1000만㎡ 늘리기 사업에 대한 2008년도 추진상황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평가결과 2008년도에 335만㎡(계획대비 120%)의 새로운 생명의 숲을 확충해 2008년 현재 916만㎡(전체 계획대비 91.6%)의 숲을 조성,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공공부문에서 올해 280만㎡ 새로운 공원·녹지를 조성해 계획대비 108%의 실적을 보여 사업추진이 매우 우수하고 특히 생활권 주변 공원조성, 학교생태숲, 마을쉼터 가로중앙녹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웰빙녹지조성과 공공시설 설치되는 숲, 수도권매립지 및 인천국제공항 숲 조성 등으로 시민 피부로 느끼는 도시경관향상에 기여해 시민, 학부모, 학교장, 조경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잘하고 있는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
민간부문에서도 민간담장허물고 나무심기, 민간개발사업으로 인한 공원, 녹지조성, 건축법에 의한 대지 안의 조경 등 총 55만㎡의 새로운 도시 녹지를 조성 계획대비 203%의 실적을 거뒀다.
시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토론회, 워크숍,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인천꽃전시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분재전시회, 꽃 문화예술작품전, 인천조경상, 푸른학교상공모 등 생명의 숲 1000만㎡ 늘리기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지속 추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녹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중앙가로녹지, 민간담장허물고 나무심기, 학교생태숲에 대한 KBS, SBS, MBC TV 등을 비롯한 언론매체에서 시 녹지조성사업이 전국적 성공사례로 여러 차례 방송되는 등 공원녹지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2009년도에도 236만㎡ 새로운 숲을 조성해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 중구가 C&G Incheon prot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인천항주변의 회색공간을 녹색공간으로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계양구와 남동구, 장려상은 남구, 노력상은 강화군이 선정됐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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