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평촌역에 민원서비스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8 19:4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 내일부터 주민등·초본등 발급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역사를 찾는 철도이용객들을 포함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안양역과 평촌역 2곳에서 민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민원서비스센터는 안양민자역사 2층에 12㎡규모와 지하철 평촌역 지하 1층에 9.4㎡규모로 각각 설치된다.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등·초본 등 40여종의 제증명을 쉽고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활용(컴퓨터 3대)과 TV시청도 가능하다.

또한 혈압측정기를 비치해 간단한 건강체크도 가능케 했으며 이곳에 비치된 시정안내물에서 안양의 교통, 문화, 행사, 지리 등의 정보도 습득이 가능하다.

이 민원서비스센터에는 명예시민과장(안양역)과 지방행정동우회(평촌역)에서 각각 하루 2교대로 근무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동안 운영한다. 따라서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운영시간은 동절기(11월~3월)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고 나머지 기간(4월~10월)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다.

시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난해 4대였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번 민원서비스센터를 포함해 8곳으로 늘리는 한편 내년에는 6대를 추가하기로 했다”며 “섬김의 민원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