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비로 소외이웃 도와 ‘훈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8 19: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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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상록회, 250만원 전액 성금 기탁 남양주시청 5급이상으로 결성된 모임 ‘상록회’가 올 연말 송년행사 대신 행사비용 전액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8일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 따르면 우선종 상록회장(풍양출장소 산업건설과장)으로부터 남양주 희망케어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써 달라며 250만원을 기탁해 왔다.

남양주 상록회는 지난 1995년 1월에 결성, 부시장외 5급이상 공무원 7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친목도모를 위해 회원의 전·출입시 등 연말 송년 모임을 가져 왔다.

우선종 회장은 “금년은 특히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많은 만큼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송년 행사를 자제 하고 공직자가 솔선수범을 하자 는 뜻에서 성금을 기탁한다”라고 밝혔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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