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복 용사 기념사업회 창립총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8 1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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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으로 몸을 바친 이희복 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이환봉) 창립총회가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재영시장과 재향군인회,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일 열렸다.

8일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군포시청에서 지난 1949년 이희복 용사는 개성 송악산 일대 3개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육탄 10용사'중의 한사람으로 군포시 속달동 출신이며 늦게나마 용사를 후손에게 알려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또 기념사업회는 이환봉 이사장과 보훈단체장 등 26명의 이사로 출범돼 기념비 건립과 백일장대회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 이어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의 ‘자유민주주의의 미래’란 주제로 안보강연회도 가졌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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