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사각지대 없애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8 1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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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소방행정 서비스 시책개발 착수 강화소방서(서장 김석근)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소방안전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강화소방서는 그동안 소방사각지역에 놓여있던 강화에 소방서가 개서돼 지역적 특성에 맞는 소방행정 서비스 발굴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별도의 특별 팀을 구성, 시책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강화지역은 역사가 깊고 수도권에 인접함에 따라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마니산 등 주요 산의 등산객 증가로 인한 각종 산악, 교통사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석모도를 비롯해 교동도, 주문도 등 소방 환경이 취약한 도서지역이 다수 분포돼 있어 이에 대한 소방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강화소방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코자 강화군 중·장기 소방안전대책 추진 특별 팀을 구성하고 지역현황 및 여건분석, 1일 1인이 근무하고 있는 6개 지역대의 소방력 보강 계획수립, 도서지역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또 산악 및 수난사고 등 안전사고 방지대책 추진, 산불화재에 대한 예방 및 진압대책 수립 등 강화군민 만을 위한 소방서비스를 개발해 시행, 그동안 각종 소방서비스에서 소외됐던 강화군민들의 생활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다.

강화소방서는 특히 이달 중에 5억원을 들여 46m 높이의 최신형 고가사다리차를 배치하는 한편 오는 2009년도에는 15억여원을 들여 최신 소방차량 6대를 일선 안전센터에 배치, 소방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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