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 24대 증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8 1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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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총 58억원 투입 인천지역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콜택시가 증차되고 이에 따른 운영인력도 증원된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1~2등급 중증 장애인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내년도에 총 사업비 58억원을 들여 장애인 콜택시를 24대 증차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인천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는 60대로 내년도에 차량이 증차되면 모두 104대의 차량이 운행하게 된다. 장애인 콜택시는 일반택시 운임의 40%에 불과한 수준으로 기본요금이 760원이며 159m당 40원, 39초당 40원이 각각 할증되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는 차량 1대당 1일 평균 10여건 운행되는 등 전체 차량이 620여건의 호출을 받아 운행되고 있어 차량 증차가 요구돼 왔었다. 시는 장애인 콜택시 증차와 함께 운영인력 역시 현재 86명에서 33명을 증원키로 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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