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삼산1, 3리 마을회관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7 1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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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총 3억 투입… 주민들 공동 쉼터·회의실등 활용키로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5일 양동면 삼산1, 3리에서 김선교 군수와 정인영 도의회의원, 권오균 군의회의장, 양동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삼산 1, 3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을 가진 삼산1리 마을회관은 지상 1층 188.66㎡ 규모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올 7월에 착공, 지난달 25일 준공했다.

신축된 마을회관은 방 2개, 주방 1개, 거실 1개로 삼산1리 주민들의 공동 쉼터이자 회의실로 사용돼 주민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삼산3리 마을회관은 지상 1층 114.05㎡ 규모로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해 올 8월 착공, 지난 11월20일 준공했으며 방 2개, 주방 1개, 거실 1개가 들어섰다.

최봉주 건립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정성스런 마음으로 만들어진 이곳 마을회관은 앞으로 마을의 경조사 및 마을주민들의 보금자리로 활용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선교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을 완공하게 돼 기쁘고 그동안 애써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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