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주민들 24명 불법주차 단속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7 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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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4, 5일 이틀 동안 지역내 상습 불법 주·정차 난립지역 등을 대상으로 단속공무원과 주민들이 동행해 위반 차량을 단속·계도하는 주민참여 일일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위반행위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 및 교통흐름의 방해요인이라는 주민 공감대가 형성되고 평소 단속업무에 관심이 있는 주민 24명의 참여 신청을 받아 3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업무와 관련 법령교육 후 단속현장에 배치돼 1인 1일 4시간 동안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주민참여 불법 주·정차단속 일일체험 운영을 통해 주차단속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정차단속 행정으로 민원야기를 최소화함은 물론 운전자의 선진주차문화 의식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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