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예술회관, 연말연시 공연 다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7 1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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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예술회관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양질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져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7일 예술회관에 따르면 12, 13일 2일 동안 유니버셜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시작으로 16일 송년음악회로 군포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연말 군포시가지의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또 19, 20일 2일 동안 신선한 뮤지컬 음악이 돋보이는 ‘위대한 캣츠비’를 공연해 생동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로 관객들에게 가슴시린 사랑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며 23, 24일에는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댄스코미디 ‘브레이크아웃’을 공연한다.

무대 전체가 한 권의 책으로 구성된 ‘브레이크아웃’의 세트는 전세계 유일의 전환방식을 가진 독특한 세트로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감상하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은 한 해의 마지막 밤을 우리 음악과 새해를 맞이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2009년 오전 12시 30분까지 소리꾼 오정해의 사회와 정수라 등이 출연, 공연을 펼친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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