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용역사업 23건 중 9건 승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7 1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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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 승인 13건·재검토 1건… 재정 효율 높여 인천시가 최근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 총 23건의 용역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해 원안승인 9건, 조건부승인 13건, 재검토 1건을 각각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용역사업 가운데 심의대상 사업은 건설공사의 설계, 감리 등 전문기술 분야와 단순노무성 용역을 제외한 사업비 1000만원 이상의 시정업무 전반에 걸친 학술 및 기술용역으로 투·융자와 중기지방재정계획 등이다.

이날 용역심사를 통해 기록물정리 및 DB구축용역, 인천시 택시중기공급계획 등 9건, 39%만이 원안통과 되고 2010도 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예정구역 추가지정 용역, 인천역사홍보관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작성 용역 등 13건은 원활한 사업진행과 세밀한 업무 추진을 위한 조건을 이행, 시행하는 조건으로 심의됐다.

이와 함께 인천시 산업육성관리공단설립타당성검토 용역은 규모, 역할, 기능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공단설립 기본계획 수립후 시행하는 것으로 재검토 의결됐다.

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용역사업의 무분별한 중복, 과잉발주를 예방하고 사업의 필요성 등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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