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년 1월초 첫 인사는 부이사관급 1자리와 서기관급 3자리를 놓고 사무관 10여명이 선의의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정인사를 표방하고 있는 도교육청 인사부서를 긴장시키고 있다.
첫 인사는 서열을 중시하면서도 조직개편으로 인한 역량있는 인물들이 본청 주요부서장(기획예산, 공보, 감사, 행관) 진출이 눈에 띨 것으로 예상되며 부이사관 승진은 본청에서 서기관 2명과 지역교육청에서 서기관 1명이 승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첫 인사와 함께 내년 7월초 6~7명의 4~5급 승진인사가 추가로 있을 것으로 예상돼 30~40명에 달하는 도교육청내 사무관들의 승진·전보에 대한 기대가 고조 되고 있다.
또 사무관들의 대거 이동으로 그동안 적체됐던 6~7급 직원들이 적체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돼 나머지 하위직들의 승진, 전보 인사도 대폭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정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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