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세계슬로푸드 대회 향후계획 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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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2008년 세계슬로푸드 대회’ 참관결과 및 향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월 21일 매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슬로푸드 대회를 2012년 남양주에서 유치하기 위해 주민생활지원국장외 10명의 참관단이 출국해 23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Terra madre(대지의 어머니) 2008’ 대회에 참관했다.

참관단은 학술컨퍼런스, 음식경연, 유기농·발효식 판매 박람회등 다양한 행사를 지켜보면서 행사규모와 내용,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알아보고 시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국제 슬로푸드 본부 카를로 페트리니 회장에게 시의 초청장을 전달, 7박8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왔다.

이번 보고회에서 참관단은 “산업형 농업을 육성, 슬로시티 가입, 슬로라이프 친환경 마을조성, 슬로푸드 축제 등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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