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 가산점 폐지등 질의 쏟아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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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무 도교육위원, 집행부에 개선대책 요구 경기도교육위원회(의장 이철두)가 지난 3일 임시회에서 특수(통합)학급 교사 가선점 부여 폐지의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등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집행부를 몰아 세웠다.

도교육위는 이날 제195회 경기도교육위원회 임시회를 열고 학교 및 지역교육청 평가방법의 개선 등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대 집행부질의를 벌였다.

조현무 위원(수원·화성·오산·평택·안성)은 이날 질의에서 도교육청이 특수(통합) 학급 교사 가선점부여를 내년부터 줄여 20011년 완전폐지하는 계획에 대해 “어느 누가 특수학급을 맡겠다고 하겠는가?""며 도 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조 위원은 공모·초빙교장제에 경영실적 결과에 책임을 물어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제도의 실시 전후의 변화에 대해 따져 물었다.

특히 조위원은 학교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 대책에 대해 물었고 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학교평가와 와 지역교육청 평가방법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그는 지역교육청평가에서 평가를 준비하는 교육청이 각 학교 선생님들을 차출 1개월이상 밤을 새워가며 평가준비를 한다며 이에대한 개선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조 위원은 자율장학모델학교 활성화방안에 대해 질의했으며 수원교육청 청사 확장방안에 대해 질의 참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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