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겨울철 재해 예방 24시간 비상근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4 1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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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시민의 안녕과 겨울철 재해 예방의 하나로 3개월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4일 시에 따르면 5일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월동기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담당부서와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토록 조치하는 한편 강도 높은 추진을 통해 재해와 재난은 물론 주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재난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변환하게 되며 결빙예상지역에 322개소의 적사함과 모래주머니 5000개, 소금 30톤, 염화칼슘 296톤 등을 확보해 고속도로, 국도, 주요 간선도로도를 중점 제설구간으로 설정해 원할한 교통소통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해 생계비 등을 적기에 지급하고 저소득층의 의료, 주거지원, 동절기 연료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게 되며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특별대책을 수립 안부확인, 가정방문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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