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문협시 일행 동두천시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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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와 국제교류를 추진 중인 중국 하남성 삼문협시 왕혜 부시장 등 공식방문단 일행 6명이 3일 오전 동두천시청을 방문했다.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동두천시를 찾은 삼문협시 방문단은 3일 시청을 방문, 오세창 시장과 양 시의 우호관계 확립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후 우호교류 협력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어서 중국 부시장단은 시의회를 방문해 형남선 시의회의장과 양 시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환담을 나누고 지역내 산업단지와 보건소, 아름다운문화센터 등 시 주요시설물을 견학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우호관계를 맺음으로서 경제적·문화적 교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성 삼문협시는 황하강 유역과 중원지역에 위치한 신석기 농경문화인 앙소문화(仰韶文化)의 발원지로 고대 유적지가 많이 분포해 있고 교통의 중심지다.

이곳은 인구 220만명, 면적 1만357㎢의 도시로 지하자원이 풍부해 2차산업이 발달했으며 현재 중국정부의 관심속에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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