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일자리 창출위해 뭉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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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公-서구인적자원관리센터 업무 협약

인력양성 소양교육 실시… 여가활용공간 제공


서구시설관리공단은 2일 회의실에서 이행숙 이사장과 서구노인인적자원관리센터 김재천 소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양 기관의 업무제휴는 상호간 공동 노력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노인 인력을 활용, 노인들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이로 인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 노인들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양 기관은 노인인력 양성을 위한 소양교육과 전문화 교육, 노인권익 증진을 위한 범시민운동 확산,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보급 및 활용장소의 제공, 양 기관 발전과 우호증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이행숙 이사장은 “서구노인들을 위해 좋은 협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공단의 노인복지관과 노인문화센터, 서구노인인적자원관리센터가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행숙 이사장은 또 “상호 이해하고 한발씩 양보하면 의미 있는 일들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인복지 사업에 서로 협력해 win-win 전략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노인인적자원관리센터 김재천 소장은 “이번 서구시설관리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큰 힘을 얻은 것 같다""며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갖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의 지속적인 발굴 및 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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