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IHP 추진 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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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경제청·토지공사 참석… 자동차·IT등 외투기업 유치 인천시는 3일 회의실에서 시청과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라 IHP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라 IHP 조성사업은 지난 2006년 재정경제부(현 지식경제부)로부터 청라지구에 첨단 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구 원창동 403-33번지 일원(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내)에 94만4000여㎡ 규모로 오는 2012년까지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개발사업을 실시한다.

여기에는 ‘신성장동력 첨단산업단지 조성, 친환경 산업단지 구현, 자동차 클러스터 구축’을 기본 목표로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자동차, IT, 신소재, 로봇 관련 첨단업종 중심의 외투기업 유치, 친환경적인 Hi-Tech 산업유치를 위한 R&D 유치, 외투기업 유치규모의 다양화를 위해 첨단산업 집적센터, 장기임대산업단지 등이 조성된다.

이렇게 청라 IHP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4조1938억원 경제적 효과가 발생되게 되고 2만7000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역환경 및 산업환경개선, 사업지구 활성화에 따른 지역개발 촉진의 유형적 파급효과 및 외국인 투자유치로 인한 국제인지도 향상기대, 기술개발 촉진에 따른 무형적 파급효과도 유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은 첨단지식 국제도시의 송도지구와 항공·항만 물류도시의 영종지구와 국제업무 및 레저관광도시의 청라지구와 연계돼 동북아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발전하게 되며 나아가 국가 성장 동력의 메가로 자리메김하게 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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